▲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자료 사진.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을 찾는 일은 단순히 경찰이나 특정 기관의 몫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거리와 일상 속에서 중요한 단서들이 남겨지곤 합니다. 스쳐 지나간 얼굴 하나, 한 번 본 듯한 인상, 기억에 남은 작은 특징 하나가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해 보이는 정보들이 모여 누군가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기억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주변을 유심히 살피는 시선만으로도 오랜 기다림을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립니다.
위키트리는 매주 실종아동의 정보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름과 얼굴, 그리고 눈에 띄는 특징까지 독자들에게 전하며 기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한 번 더 살피는 시선과 기억하려는 마음이 모일 때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관심이 모이면 한 아이가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수록 더 많은 실종아동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억하는 일이 곧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 이번 주, 기억해야 할 아이들
실종아동 김하은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① 김하은 (실종 당시 6세)
📍 전라남도 강진군
🕒 2001년 6월 1일(금)
🧷 특징: 키 120cm, 앞니 1개 빠짐, 왼쪽 코에 물린 자국, 오른쪽 윗볼에 3개월 전 입은 찰과상, 마른 체형
👕 착의: 실종당시 흰색 바탕에 핑크 망사무늬 티셔츠, 베이지색 7부 바지, 흰색 운동화, 디지몬 책가방 착용
실종아동 박수진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② 박수진 (실종 당시 15세)
📍 충청남도 천안시
🕒 2004년 10월 9일(토)
🧷 특징: 키 157cm, 인중과 왼쪽 무릎에 흉터, 시력이 나쁨, 치아교정(초등학교 6학년 때), 검정색 곱슬 단발머리
👕 착의: 실종당시 천안 복자여자고등학교 교복 및 책가방, 휴대폰, 안경이 실종 다음날 발견됨
실종아동 모영광 / 위키트리, 사진제공: 아동권리보장원
③ 모영광 (실종 당시 2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2003년 10월 10일(금)
🧷 특징: 눈썹 짙고 일자형, 머리숱 많음
👕 착의: 실종당시 회색 츄리닝 상하의, 운동화
제보전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
문의 및 제보처:02-777-0182 또는 국번없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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