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광장, 경영권분쟁센터 확대 개편 '경영권분쟁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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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광장, 경영권분쟁센터 확대 개편 '경영권분쟁센터' 출범

아주경제 2026-04-15 10: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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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분쟁센터 공동 센터장 정다주 변호사왼쪽 이세중 변호사오른쪽사진법무법인 광장
경영권분쟁센터 공동 센터장 정다주 변호사(왼쪽), 이세중 변호사(오른쪽)[사진=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기존 경영권분쟁전담팀을 확대 개편해 ‘경영권분쟁센터’를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 개정 상법 시행과 함께 자본시장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행동주의 펀드를 중심으로 한 소수주주의 경영 참여 및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경영권방어 및 거버넌스 대응 수요가 급증하는 경향을 반영한 조직 확대 개편이다. 

광장은 이번 센터 출범을 통해 경영권분쟁 및 주주행동주의 대응 분야에서 한 차원 더 전문적이면서 포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거친 엘리트 부장판사 출신으로서 SM엔터테인먼트, 한국콜마 등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주요 경영권분쟁 소송 분야에서 다수의 경험을 쌓아온 정다주 변호사(연수원 31기)와 광장 기업자문그룹의 핵심 파트너로서 다수의 복잡한 다수 M&A 거래, 경영권분쟁 및 주주행동주의 대응을 자문해 온 이세중 변호사(연수원 32기)가 공동 센터장을 맡아 이끈다. 

센터는 경영권분쟁팀과 주주행동주의대응팀의 전문화된 조직을 갖추고 있다. 먼저 경영권분쟁팀은 기업경영권을 놓고 다투는 전통적인 경영권분쟁 사건을 주로 담당한다. 참존, 솔젠트, KMH 경영권분쟁 등 오랜 기간 다수 경영권분쟁 사건을 수행하면서 실무적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대응 전략 구사부터 법원 소송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 온 장이준 변호사(연수원 39기)가 팀장을 맡았다.

행동주의 펀드 및 소액주주 연대에 관한 대응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주주행동주의대응팀은 김유석 변호사(연수원 37기)가 팀장을 맡는다. 김 변호사는 광장 기업자문그룹에서 오랫동안 자문 경험을 쌓은 뒤 DL 그룹 법무담당 임원으로 자리를 옮겨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경영 및 법무 경험을 추가로 축적한 바 있다.

주주행동주의대응팀은 △지배구조 관련 분쟁 발생 이전 단계의 사전 예방 △주주행동주의 대응 전략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 및 국내외 의결권 자문 기관들과 효과적 소통 △소액주주를 염두에 둔 IR 및 소통 △법정 분쟁 외 협상을 통한 대안적 해결 모색 등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 법률 자문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거버넌스 전략과 자본시장 대응 전략을 아우르는 전략 컨설팅 관점의 통합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 변호사는 다수의 의결권 자문기관 및 컨설팅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쌓아온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장은 최근 국내 주요 경영권분쟁 사건에 대부분 참여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SM엔터테인먼트, 한미약품그룹, 한진칼, 오스템임플란트 등 시장의 큰 주목을 받는 주요 사안에서 성공적인 자문을 제공하며 역량을 입증해 왔고, 최근에도 한국콜마, SNT홀딩스/스맥, 인크레더블버즈, 광명전기 등 적대적분쟁 사건도 다수 대리하고 있다. 

정기주주총회 시즌에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얼라인파트너스의 활동 대상이 되는 6개 회사 중 대부분인 4개사는 광장을 자문사로 선정한 것으로 확인된다.

광장은 얼라인파트너스가 전례없이 공개매수를 시도하였던 시점부터 가비아, 에이플러스에셋을 자문했고, 그 밖에도 치열한 공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솔루엠, 덴티움을 자문한 이외에도, 하나마이크론, 캠시스, 알바이오, 네이쳐셀 등 행동주의펀드나 소액주주 연대의 공격에 노출된 다수 사장회사들을 위하여 적극적인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이러한 행동주의펀드 대응 사례에서 광장은 천편일률적인 대응을 하기보다는, 고객사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맞춤형으로 탄력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덴티움과 같이 치열한 표대결 상황으로 이어지는 사안에서의 대응 자문뿐 아니라, 가비아나 솔루엠 사례에서와 같이 행동주의 펀드와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도 광장의 자문은 빛을 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영권분쟁센터는 오랜 기간 국내 정상급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장의 기업자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사적 지원 체계를 든든한 배경으로 하고 있다. 국내 정상급 수준의 M&A 및 기업자문 전문가로 평가받는 문호준 대표변호사(연수원 27기)와 윤용준 변호사(연수원 31기)가 센터의 활동을 총력 지원한다.

또한 국민연금 출신으로 기관투자자 및 스튜어드십 코드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는 안태일 고문, 삼성 그룹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주도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는 성과를 거둔 뒤 최근 광장에 합류한 이현동 변호사(연수원 19기), 그리고 오랫동안 주주총회 및 기업지배구조 이슈를 연구해 온 김수연 박사 등이 센터의 종합 자문 역량에 힘을 보탠다.

기업자문과 송무 각 영역별로도 계속하여 인력을 강화하고 보강하고 있다. 일례로 제42회 사법시험을 수석합격하고 법원의 요직을 두루 경험한 엘리트 법관인 정수진 변호사(연수원 32기)도 경영권분쟁센터에 합류하여 치열한 법정 변론이 필요한 사안에서 선봉장 역할을 맡게 되었다.

문호준 대표변호사는 “개정 상법을 중심으로 크게 변화한 자본시장 환경 속에서 경영권 분쟁과 주주행동주의 대응 이슈는 앞으로 로펌의 핵심 업무 영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장은 경영권분쟁센터의 활동을 전사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 센터장인 정다주 변호사는 “광장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에 있다”며 “기업자문그룹의 경영권 분쟁 및 주주행동주의 전문 변호사들에 더해 송무팀, ESG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경영권분쟁센터’라는 이름 아래 결집한 만큼 경쟁 로펌과 차별화된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센터장인 이세중 변호사 역시 “그 동안 경영권분쟁 사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집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 이번 센터 개편은 그 동안 쌓아 온 내실을 기초로 광장의 입지를 보다 견고하게 다지고, 실력을 갖춘 변호사들을 보강하고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외연을 키우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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