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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개된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 티저 영상에서는 15년 만에 재회해 파리에서 24시간을 함께 지내게 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는 옷 세탁 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세탁기 사용과 손세탁 등 사소한 부분에 이견을 드러내는 두 사람을 통해 파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결국 과거의 묵은 감정까지 거슬러 올라간 두 사람. “너랑 나랑 몇 번 위기가 있었다. 기억 안 나?”라는 이소라를 보며, 홍진경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게다가 “난 언니랑 편한 사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라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당황한 이소라의 반응에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가치관까지 극과 극으로 다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 위크에 도전하며, 파리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런웨이 도전도 함께 헤쳐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BC ‘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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