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 전 연락은 가볍게 유지
- 질문은 짧고 하나씩 진행
- 첫 만남은 밝은 인상과 리액션 중요
- 애프터는 빠르지만 부담 없이
봄이 되면서 들뜨는 마음에 소개팅 약속도 하나둘 생기고 있을 텐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막상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도 많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만남 전 연락부터 첫 만남, 그리고 애프터까지, 부담 없이 호감을 쌓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까요?
만남 전 _ 팁1. 만남 전 연락은 가볍게
‘연애 빠진 로맨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2021)
소개팅 전 연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거예요. 어색함을 풀기 위해 말을 많이 하고 싶어질 수 있지만, 첫 만남에서 나눌 이야기는 어느 정도 남겨두는 것이 좋아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미리 나눈 상태에서 만나면, 오히려 대화의 소재가 줄어들어 어색해질 수 있어요.
만남 전 _ 팁2. 질문은 짧고 천천히, 그리고 하나씩 하기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 네이버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
질문은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처음 만나는 상대인 만큼 궁금한 점이 많겠지만 질문은 짧게, 그리고 하나씩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물어보면 상대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만남 전 _ 팁3. 약속은 빠르게 잡기
‘500일의 썸머’ 스틸컷. 네이버 영화 ‘500일의 썸머’(2010)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첫 만남을 미루지 않는 것. 연락이 길어질수록 흐지부지될 수 있고, 설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가능하다면 연락을 시작한 지 일주일 이내에 만남을 제안해 보세요. 장소는 서로 이동하기 편한 중간 지점을 선택하는 게 부담이 적고, 각자 좋아하는 음식 카테고리를 이야기하면서 메뉴를 정하다 보면 어색함을 풀기 좋은 대화 소재가 될 거예요.
첫 만남 _ 팁1. 밝은 첫인상 주기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 네이버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
소개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첫인상이죠. 처음 인사를 할 때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가면 자연스럽게 긴장도 풀릴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스타일링인데요. 어두운 계열의 옷으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면, 상대에게 다소 차갑게 보일 수 있어 거리감이 생길 수 있어요.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단정하면서도 너무 어둡지 않은 톤으로 스타일링을 도전해 보세요!
첫 만남 _ 팁2. 나를 다 보여주기보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 만들기
‘500일의 썸머’ 스틸컷. 네이버 영화 ‘500일의 썸머’(2010)
상대가 무척 마음에 들면 내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싶어질 수도 있지만, 적당히 가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상대가 나를 궁금하게 만들어 다음 만남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말이죠. 또 서로 주고받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여기에 적절한 리액션까지 더해지면 훨씬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죠.
애프터 _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연애 빠진 로맨스’ 스틸컷. 네이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2021)
첫 만남이 잘 마무리됐다면, 애프터는 상황을 보며 되도록 빠르게 잡아보세요. 연락을 이어가다가 가고 싶었던 식당 이야기를 꺼내며 자연스럽게 애프터로 이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마음에 든다고 해서 연락을 갑자기 늘리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이전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템포를 유지하며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 좋겠죠. 애프터가 성사됐다면 첫 만남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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