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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기업 씨티알에너지(CTR에너지)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CTR에너지는 한국에너지공단에 등록된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참여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태양광 시공과 기자재 유통을 병행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시공 106MW, 모듈 유통량 300MW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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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태양광 발전사업과 에너지 효율화 영역을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협력사 확대를 위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자재 유통 부문과 관련한 공급망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CTR에너지는 한화큐셀의 파트너사이며 라이젠 에너지의 국내 총판으로 활동 중이다. 회사 측은 올해 1~2월 기자재 유통 매출이 약 9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설계·조달·시공(EPC)과 운영관리(O&M)를 연계한 사업 구조도 소개한다. 해당 모델은 발전사업자 및 시공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력 사용 분석을 기반으로 한 RE100 대응 및 에너지 효율화 관련 서비스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프로젝트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이 진행되며, 사업 구조와 기자재 구성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사 모집과 관련한 안내도 병행된다.
CTR에너지는 현재 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통해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국 126개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신규 파트너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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