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비주얼로 매번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 고백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게스트로 배우 이광수와 박보영이 출연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이날 박보영은 최근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 "엄마가 왜 그렇게 꽃 사진을 찍는지 알 거 같다. 많이 찍는다"고 고백했다.
"보영이도 요즘에 꽃이 눈에 들어오냐"는 유연석의 질문에 박보영은 "요즘 많이 찍는다. 그래서 단체 가족 방에 계속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유연석 또한 "나도 그러면 안 되는데 진달래가 핀 걸 찍어서 올리게 되더라"라고 공감했고, 박보영은 "올리게 되더라. 그게 이제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늘상 시간을 얘기 안할 수 없다. 벌써 4월이다"고 한탄했고, 박보영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에 유재석은 "보영이가 이제 몇 살 됐다고 했지?"라고 물었고, 박보영은 "저 서른 일곱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보영이 느낌이 서른 일곱이 아닌데"라며 그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고, 박보영은 "이제 좀 있으면 마흔이다"라고 한탄했다.
이에 이광수와 유연석은 "무슨 소리냐", "아직 남았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박보영은 "그래도 30대가 다가오는 건 너무 반갑고 좋았다. 근데 40대는 너무 느낌이 다르다. 내가 40이라니 싶다"고 솔직히 전했다.
유재석은 "광수도 20대 때 만났다"며 과거를 회상했고, 이광수도 "내가 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될 때 재석이형한테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었다. 근데 (유재석) 형이 '이상하지? 근데 40대 될 때는 더 이상하다'고 이야기한 게 기억난다"고 공감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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