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2026년 2분기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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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코퍼레이션, 2026년 2분기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공개

이데일리 2026-04-15 10: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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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하 레뷰)이 2026년 2분기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과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최신 동향을 분석해 국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3개 파트로 나누어 상세히 담았다.

첫 번째 파트인 ‘2026 2분기 인플루언서 마케팅 트렌드’에서는 총 여섯 가지 핵심 트렌드를 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방식이 AI 검색과 SNS 추천으로 이원화되면서 탐색 경로가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단일 채널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접점 설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2016년 전후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는 ‘돌아온 2016 콘텐츠’ 현상도 중요한 트렌드로 꼽혔다. 과거 유행을 재현하거나 컨셉을 재연한 SNS 채널들이 높은 반응을 얻으며, 왜 이러한 유행이 반복되는지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겼다.



AI 생성 콘텐츠에 대해서는 긍정적 활용과 함께 진정성 및 신뢰도에 대한 소비자 의구심이 공존하는 이면을 살펴야 한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인플루언서들이 AI 도구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콘텐츠가 증가하는 반면, 소비자들은 콘텐츠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K-뷰티 분야에서는 국내 화장품이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전 카테고리로 영향력을 확장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국 화장품’ 현상이 관찰됐다. 단순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K-뷰티 개념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 파트인 ‘데이터로 보는 레뷰 인사이트’에서는 실제 캠페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소비 패턴 분석이 포함됐다.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소비 동선 분석 결과 ‘밥→카페→팝업→술집’으로 이어지는 하루 흐름이 포착됐으며, 이 지역이 단순 상권을 넘어 복합 체험형 소비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했다.

메이크업 키워드 분석에서는 ‘파데프리(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메이크업)’, ‘가닥 속눈썹’ 등 세분화된 뷰티 니즈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패션 캠페인 키워드 분석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탐색 패턴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레뷰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둘러싼 소비자 행동과 플랫폼 트렌드 변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종합 정리한 자료”라며 “브랜드 담당자와 마케터들이 2분기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리포트는 레뷰 비즈센터 웹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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