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이 1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이 13일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정읍시는 현장을 방문해 직접 답을 찾아내고 실행으로 옮기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1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이학수 시장은 이날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13일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먼저 농촌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같은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부터 농사에 꼭 필요한 장비까지,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제 시민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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