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품질 좋은 한우를 최대 57%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2026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 협업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봄맞이 한우 상생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소비 촉진과 한우 농가 및 소비자와의 상생을 위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한우상생위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배민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는 올해 해당 사업에 첫 선정돼 총 3회의 한우 할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 첫 회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등심, 채끝, 안심, 양지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최대 57% 할인해 판매한다.
우아한형제들 송호영 B마트사업실장은 "한우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2026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 상생 위크에 참여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한우를 30분 내로 빠르게 고객들에게 배달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 등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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