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전사적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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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전사적 실천 강화

연합뉴스 2026-04-15 09:5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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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GS건설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이 확대되는 흐름에 발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실천 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 서울'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 서울'

[GS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S건설은 실제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사용과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활동을 구성했다.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 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하고,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非) 혼잡시간대(오전 9∼11시, 오후 2∼4시)에는 본사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 운행을 일부 중지한다. 차량 5부제도 시행한다.

아울러 이날부터 임직원들이 계단 이용, 전기·물 절약, 텀블러 이용 등으로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이지) 챌린지'를 진행한다. 구성원들이 실천 사례를 직접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운영 중심의 기존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아우르는 접근을 통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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