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11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행복·희망브릿지 해외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11일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해외 봉사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본격적인 해외 봉사 활동 준비를 시작했다.
해외 봉사단은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간 협력과 국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미용 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봉사단원들을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준비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봉사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11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행복·희망브릿지 해외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사업 취지 설명과 활동 방향 공유, 봉사단 운영 계획 안내 등이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해외 현장에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복·희망브릿지 해외 봉사단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을 세계로 확장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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