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발 2200m '고지대' 먼저 뛴다→크루스 아술 원정 선발 출격…LAFC,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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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발 2200m '고지대' 먼저 뛴다→크루스 아술 원정 선발 출격…LAFC,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엑스포츠뉴스 2026-04-15 09:4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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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이 홍명보호보다 소속팀 LAFC에서 먼저 멕시코 고지대를 경험한다.

크루스 아술(멕시코)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마크 도스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오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에 있는 콰우테목 경기장에서 열리는 크루스 아술과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LAFC는 지난 8일 홈구장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전반 30분 선제 결승골을 넣었고,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전반 39분과 후반 13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1차전에 이미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여놨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포틀랜드 원정에 동행하지 않으며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휴식을 취한 뒤, 챔피언스컵 경기에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LAFC는 4-2-3-1 전형으로 나선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장갑을 낀다.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라인에 포진한다. 중원은 마크 델가도, 마티유 쇼이니에가 지키며 2선에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나선다. 손흥민이 최전방 원톱에 선다.

손흥민은 푹 쉰 뒤,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 원정에서 굳히기에 나선다. 대회 최다 우승 팀(7회)인 크루스 아술 원정을 쉽게 볼 수 없어 2차전을 온전히 준비시키겠다는 게 도스 산토스 감독의 생각이다.

더욱이 이날 경기가 열리는 콰우테목 경기장이 있는 푸에블라는 해발 216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다가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함께 손흥민이 주로 멕시코 고지대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손흥민 입장에서 좋은 예방주사 혹은 오답 노트를 만들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월 열리는 2026 월드컵 1차전 체코전, 2차전 멕시코전을 연달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펼치는데 모두 1600m 고지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루스 아술은 3-4-2-1 전형으로 나선다. 마이어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피오비, 에릭 리라, 디타가 백3를 구성한다. 중원은 마르케스와 팔라베치노가 지키고 로톤디와 캄포스가 윙백을 맡는다. 2선에 몬타뇨, 로드리게스, 최전방에 페르난데스가 나와 득점을 노린다.


사진=LAFC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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