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국내 종합식품기업 중 처음으로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 내에 자사몰 서비스를 연결한 전용 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챗GPT와의 대화로 제품을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챗GPT 메뉴에서 '앱'을 누른 뒤 롯데웰푸드를 검색해 연결하고 대화창에 '@롯데웰푸드'를 입력하면 앱이 호출되는 방식이다.
이어 "인기 있는 과자를 추천해줘"라거나 "아이 연령대에 맞는 음료를 알려줘" 등의 주문을 입력하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골라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검색 중심의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대화 기반의 'AI(인공지능) 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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