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살목지’에서 활약한 배우 김영성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5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영성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내는 김영성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깊게 교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성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영화 ‘낙원의 밤’, ‘범죄도시2’를 비롯해 디즈니+ ‘카지노 시즌2’, MBC ‘수사반장 1958’, SBS ‘열혈사제2’, JTBC ‘굿보이’,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등 화제작마다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주연작인 영화 ‘빅슬립’을 통해 제1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2024 부일영화상 신인남우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제2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상 등을 휩쓸어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영화 ‘살목지’의 흥행 주역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살목지’는 8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영성은 극 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역을 맡아,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며 변모해가는 인물의 심리를 처절하고 섬세하게 그렸다.
한편, 김영성이 합류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에는 김상호, 윤계상, 길해연, 박지환, 김신록, 서현우, 강유석, 차우민, 성지영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어 향후 시너지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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