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3’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돌아오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전북 부안을 배경으로 ‘밥도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추적기가 담겼다. 그는 마치 단서를 쫓는 듯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채취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특히 ‘맛잘알’로 알려진 이장우의 요리 본능을 자극하는 다양한 상황이 포착되며, 어떤 ‘밥도둑’ 메뉴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바다 위 배에 올라 망태기를 멘 채 ‘해남’의 정취를 풍기는 이장우의 모습이 담겼다. 망태기 안에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담겨 있어 부안 ‘밥도둑’의 힌트를 전한다. 여기에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더한 그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바다 작업을 능숙하게 해내며 현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시즌1 김제 ‘죽산막걸리’, 시즌2 강화 ‘보물 레시피’를 통해 각 지역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풀어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 시즌3에서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부안에 정착한 이장우가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여정을 펼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밥도둑’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관심이 쏠리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는 4월 2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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