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이디야커피가 고객 상담의 효율을 높이고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버튼형 챗봇과 생성형 AI 기반의 ‘AI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디야커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스마트 고객 지원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입된 챗봇은 현재 전체 고객 문의의 약 60%를 자체 해결하고 있다. 직관적인 버튼형 메뉴로 주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AI 상담원은 고객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유연한 답변을 제공한다.
AI로 해결이 어려운 문의는 대화 흐름을 유지하며 전문 상담원에게 연계돼 고객이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AI 챗봇 도입을 통해 고객의 소리(VOC)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인사이트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와 상담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고객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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