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측이 공개한 노미네이트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해리 스타일즈, 저스틴 비버, 켄드릭 라마, 레이디 가가, 모건 월렌, 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저명한 팝스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역시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달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도 ‘올해의 여름 노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이 외에도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 부문도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이벤트다. 시상식은 5월 25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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