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해킹' 주범, 15년 만에 국내 신병 확보…검찰 송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캐피탈 해킹' 주범, 15년 만에 국내 신병 확보…검찰 송치

이데일리 2026-04-15 08:55:1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2011년 발생한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의 주범이 15년 만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사진= 연합뉴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의 주범인 50대 남성 A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1년 사건 발생 이후 필리핀 등 해외로 출국해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이어왔다. 경찰은 최근 A씨가 심경의 변화 등을 이유로 국내 입국함에 따라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다.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은 금융권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례다. 당시 해커 일당은 2011년 4월 현대캐피탈 서버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약 4만여 차례에 걸쳐 무단 접속해 고객 약 175만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킹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같은 개인정보는 물론 신용등급, 비밀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도 드러났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