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0분’ PSG, 뎀벨레 멀티 골 앞세워 리버풀 제압하고 3시즌 연속 UCL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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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0분’ PSG, 뎀벨레 멀티 골 앞세워 리버풀 제압하고 3시즌 연속 UCL 4강

일간스포츠 2026-04-15 08:2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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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리머니를 펼치는 PSG의 우스만 뎀벨레_[A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리버풀(잉글랜드)을 제압하고 3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 UCL 8강 2차전서 리버풀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1차전 홈경기서 리버풀을 2-0으로 꺾은 PSG는 합계 4-0이라는 넉넉한 점수 차로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23~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대회 4강 진출이다. PSG는 바이에른 뮌헨(독일)-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승리 주역은 ‘발롱도르 위너’ 우스만 뎀벨레였다. 그는 1차전 당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고 골대를 강타하는 등 불운했으나, 2차전에선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득점을 모두 책임졌다.

한편 미드필더 이강인은 이날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미 2골 리드를 안은 PSG는 이날 첫 45분 동안 60%대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반면 리버풀은 상대로부터 공을 가져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PSG 비티냐, 뎀벨레가 연속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균형은 후반전에 무너졌다. 후반 27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그는 아크 정면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뚫었다.

리버풀은 앞서 후반 19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얻은 페널티킥(PK)이 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되는 등 침묵을 깨지 못했다. 

경기를 주도했던 PSG는 후반 추가시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뎀벨레가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반대편 대진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대회 8강 2차전서 바르셀로나에 1-2로 졌다. 지난 1차전서 2-0으로 이겼던 아틀레티코는 합계 3-2로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대회 4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과 24분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의 연속 득점으로 합계 스코어를 동률로 만들었다. 하지만 7분 뒤 아데몰라 루크먼 추격 골을 내줬다.

원정팀은 후반 10분 토레스의 추가 골로 다시 앞서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골이 취소됐다. 

기회를 놓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가 역습을 막는 과정서 태클을 범하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아틀레티코는 마지막 수비에 성공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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