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고뇌와 히어로로서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기억을 잃은 ‘MJ’(젠데이아)를 눈에 담은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공개돼, ‘피터 파커’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MJ’를 지키기 위해 물러섰던 피터가 다시 인연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뉴욕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과 붉은 두건 집단의 대치 장면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DNA 변이를 겪는 모습도 예고돼 새로운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7월 개봉 예정.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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