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날린 윤형빈 "♥정경미, 영어 뮤지컬 사업 성공"(동상이몽2)[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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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날린 윤형빈 "♥정경미, 영어 뮤지컬 사업 성공"(동상이몽2)[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15 08: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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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윤형빈이 사업 실패로 20억원의 손해를 봤다고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봉원,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 김병현 그리고 윤형빈이 '망조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세 사람은 각각 6번, 11번, 4번의 사업 실패의 경험이 있었다. 

이봉원은 윤형빈에게 "몰래몰래 사업을 많이 했더라"라면서 웃었고, 김구라는 "그래서 (정)경미 얼굴이 안 좋은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윤형빈은 "저는 이봉원 선배님이 롤로델이다. 상남자에 계속 도전을 하시지 않냐"면서 "실패는 없다. 성공과 그 과정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저도 많이 망했다. 데뷔 전에 이벤트 회사를 했다가 망했고, 데뷔 후에는 개그 소극장을 운영했는데 잘 될 뻔했다가 망했다"고 했다. 

윤형빈은 "당시에 개그 아이돌을 만들었었다. 일본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었고, 일본 개그 프로그램에서 한국인 최초로 1등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엄청 투자를 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입국 금지가 됐다.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2년 넘게 코로나가 지속되어서 중단이 됐다"고 했다. 

윤형빈은 "코로나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몇 천만원씩 손해를 봤다. 자연재해는 못 이기겠더라. 그래서 '코로나 때 뭘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밀키트 사업을 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밀키트 오프라인 매장을 했는데 망했다. 여러 사업을 실패하면서 20억 정도 적자를 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봉원은 "나는 6번 망했다. 내가 롤모델이면 2번은 더 망해야한다"고 장난쳤고, 윤형빈은 "KFC 할아버지도 계속 망하다가 62세에 터진 것"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윤형빈은 이봉원의 짬뽕과 김병현의 소시지를 콜라보 해서 밀키트를 만들어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본인이 유통과 경영을 담당하겠다고 했다. 

윤형빈은 "아내가 라이브 커머스를 한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고, 또 정경미로부터 투자까지 받을 생각을 했다. 

이에 대해 "경미가 송도 영어 뮤지컬 학원 오픈했는데, 요즘 사업이 괜찮다. 잘되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손을 벌리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내한테 기회를 줘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경미는 알고 있는거냐. 경미한테 맞는 거 아니냐"고 웃었고, 윤형빈은 "한번도 허락을 받고 한 적이 없다. 저는 그냥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봉원과 김병현도 "사업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아내가 걱정을 한다. 미리 말하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걱정을 줄여주려고 말을 안하는 것"이라면서 공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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