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부통령 "이란과 협상, 긍정적...트럼프, 포괄적 합의 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美 부통령 "이란과 협상, 긍정적...트럼프, 포괄적 합의 원해"

경기일보 2026-04-15 07:45:35 신고

3줄요약
JD 밴스 부통령이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선스에 위치한 조지아 대학교에서 열린 ‘터닝 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 투어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
JD 밴스 부통령이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선스에 위치한 조지아 대학교에서 열린 ‘터닝 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 투어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란과 협상에서 이를 시도 중이다”라고 밝혔다. 

 

14일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 참석,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며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기본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며 “이란이 정상적인 국가로 행동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도 당신들을 경제적으로 정상적인 국가처럼 대우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 합의를 진정으로 원하기 때문”이라고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우리는 이란을 세계 경제로 초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워싱턴과 테헤란 사이에는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없는 수많은 불신이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이란측이 합의를 원하고 있고, 우리는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느낀다(feel very good)”라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지난 주말 열린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 책임자로 참석한 만큼 협상 재개 시 다시 협상단 대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이란과의 협상 결렬 후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단행헀지만,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이 향후 이틀 내에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