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돌싱N모솔' 여섯 번째 돌싱녀로 '돌싱글즈5'에 출연했던 박혜경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에서는 모태솔로 남성과 돌싱 여성이 함께 연애 기숙학교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번째 모솔남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모태솔로인 이유에 대해 "상황이나 여건상 인연이 없었다"며 "남중, 남고, 공대, 군대를 거쳤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형으로는 "외모보다는 패션을 본다"며 "바지보다 치마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돌싱녀가 화려한 금발 머리와 붉은 볼터치 메이크업으로 등장하자, 세 번째 모솔남은 "탈락, 아닌 것 같은데"라고 혼잣말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여섯 번째 모솔남이 등장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섯 번째 모솔남은 사전 인터뷰에서 "소개팅을 받아도 마음에 와닿는 사람이 없었다"며 "연락을 이어가는 과정이 피곤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으로 배우 고윤정을 언급하며 "예쁘고 목소리가 허스키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때 짝사랑이 전부였다"며 "당시 통통하고 키도 작아서 고백하면 놀림을 받았고,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이성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여섯 번째 돌싱녀는 MBN '돌싱글즈5'에 출연해 심규덕과 최종커플로 매칭되었지만, 그와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못했던 박혜경이었다.
박혜경은 사전 인터뷰에서 "'돌싱글즈'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나갔지만, 좋아서 한 행동이 거의 없었다"며 "제가 놓으면 끝나는 관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에 대해 "안정적인 관계를 원한다"며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친구가 아닌 남자친구에게 기대고 싶다"고 말했다.
박혜경은 이후 돌싱남과 손을 잡는 모습이 공개되어 MC들을 놀라게 했지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남자가 첫 연애를 하는데, 제가 돌싱이라는 게 흠처럼 느껴진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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