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급기야 '동네북' 취급…'이이경 논란' 시달리더니, 이제는 시상식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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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급기야 '동네북' 취급…'이이경 논란' 시달리더니, 이제는 시상식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15 07: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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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부문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지난해 주변 인물들의 논란으로 의도치 않게 이름이 오르내리며 곤혹을 겪었던 그가 올해에는 시상식 후보에 빠지면서 의도치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2회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공개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예능 작품상 후보에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신인감독 김연경',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예능상 후보로는 곽범, 기안84, 추성훈, 김원훈, 이서진 등이 선정되며 쟁쟁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러나 명단 발표 직후 대중의 시선은 후보에 오른 인물보다 빠진 이름에 쏠렸다. 매년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유재석과 그의 출연작이 모두 제외됐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과의 깊이 있는 토크로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왔다. 여기에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등에서도 여전한 흥행력을 입증하며 예능계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 역시 영향력을 키운 대표 사례다. 매 회차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비드라마 화제성 지수 상위권을 유지, 플랫폼을 넘나드는 파급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후보에서 제외된 점은 의문을 더욱 키우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무엇보다 유재석은 최근 여러 변수 속에서도 중심을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놀면 뭐하니?'는 이이경이 하차하면서 출연자 관련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바. 그럼에도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시 조세호가 하차하면서 MC 체제 변화라는 변곡점을 맞았지만, 유재석 1인 진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존재감을 입증해온 유재석. 그러나 지난해에는 주변 인물 로 인해 곤혹을 겪었고, 올해는 시상식 후보 제외까지 겹치며 연이어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결국 이번 논란은 단순한 후보 제외를 넘어 심사 기준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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