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출시할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를 다크그레이, 딥다크레드, 실버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과 원가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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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통적으로 포함돼온 ‘블랙’ 계열 색상이 제외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도 눈에 띈다. 대신 다크그레이와 딥다크레드처럼 톤을 낮춘 색상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동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이폰18 프로는 256GB 기준 1099달러(약 162만원), 프로 맥스는 1199달러(약 177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 시리즈와 동일한 수준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둔화된 가운데 애플은 색상 구성과 가격 정책을 통해 수요를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하드웨어 사양 외에도 제품 구성과 전략 측면에서 점진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출시 일정에도 변화를 줬다.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폴더블 아이폰을 먼저 선보이고, 기본형인 아이폰 18과 보급형 18e는 내년 봄에 출시하는 방식이다. 고가 제품 중심의 수익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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