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5060 Ti·RTX 5060 ‘9GB GDDR7’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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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5060 Ti·RTX 5060 ‘9GB GDDR7’ 준비하나

위클리 포스트 2026-04-15 02:5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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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B 모듈 3개로 9GB 구성… 대신 96-bit로 줄며 대역폭은 128-bit 모델보다 크게 낮아진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5060 Ti와 RTX 5060에 9GB GDDR7 모델을 추가한다는 정보가 나왔다. 삼성·마이크론이 3GB GDDR7 모듈 생산을 늘리면서, 8GB 기본 모델이 9GB로 바뀔 수 있다는 내용이다. 출시 시점은 5월 말~6월 초가 거론된다.

핵심은 ‘3GB 모듈’이다. 3GB 모듈 3개를 쓰면 9GB가 된다. 기존 2GB 모듈 4개(8GB)에서 모듈 구성이 바뀌는 셈이다. 이렇게 하면 메모리 버스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8GB 모델은 128-bit인데, 3GB 모듈 3개 구성은 96-bit가 된다. VRAM은 1GB 늘지만 대역폭은 오히려 줄어든다.

대역폭 수치를 계산하면 기존 128-bit 모델은 448GB/s다. 96-bit에 28Gbps를 유지하면 336GB/s다. 차이는 약 33%다. 30Gbps로 올려도 360GB/s다. 기존 448GB/s와 격차가 크다. 9GB 모델은 ‘VRAM 1GB 추가’ 라는 명목 대신 ‘대역폭 감소’라는 꼬리표가 달린다.

따라서 제조사 입장에서는 비용을 낮출 여지가 생긴다. 모듈이 4개에서 3개로 줄면 부품비와 조달 부담이 내려간다. 다만 절감분이 소비자 가격에 최종적으로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단, GPU 코어 등 나머지 스펙은 비슷할 전망이다. 

RTX 5060 Ti는 16GB 모델도 존재하지만 8GB 대비 50달러 비싸다. 9GB 용량 제품이 추가되면 틈새 시장을 노리는 모델이 된다. 단, 가격을 그대로 두고 8GB를 9GB로 바꿀지, 별도 SKU로 분리할 지는 추후 밝혀질 전망이다. 

결국 9GB 모델은 대역폭 감소가 성능을 얼마나 깎는지가 관건이다. 5월 말~6월 초가 맞다면 컴퓨텍스 전후로 구체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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