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의 멀티데스크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오피스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 케이블 정리, 확장형 액세서리, 미니멀 디자인을 결합해 업무 환경의 정돈감과 몰입도를 높인 점이 평가를 받았다.
DESKER’s Multi Desk has won in the Office category of the Product Design section at the iF Design Award 2026. The desk was recognized for combining cable management, expandable accessories and a minimal design to improve focus and workspace organization.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의 멀티데스크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오피스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데스커는 129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68개국 약 1만 점의 출품작 가운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멀티데스크는 단순한 책상 형태를 넘어 사용자의 업무 환경과 사용 습관까지 고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상 위에서 바닥까지 이어지는 케이블 관리 기능을 적용해 전선 정리 부담을 줄였고, 정돈된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액세서리 확장성도 주요 평가 요소로 제시됐다. 재택근무 환경이나 사무 공간에서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 맞춰 주변 구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도록 했으며, 수납 모듈과 가방걸이, 높이 조절 글라이드 등 세부 요소를 더해 활용 폭을 넓혔다.
디자인은 곡선과 직선의 균형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인상을 강조했다. 오피스와 홈오피스 환경 모두에 어울리는 외형을 지향했으며, 가구이자 공간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함께 고려했다.
기능성과 함께 조립과 포장 효율도 반영했다. 데스커는 견고한 사용성과 생산·포장 과정까지 고려한 설계를 통해 지속가능성 측면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데스커는 멀티데스크가 다양한 작업 흐름을 고려해 복잡한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사용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 가치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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