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한 美유튜버, "진심 후회" 사과했지만…1심서 징역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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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한 美유튜버, "진심 후회" 사과했지만…1심서 징역 6개월

iMBC 연예 2026-04-15 02:17:00 신고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각종 엽기적인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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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알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박지원 부장판사)은 업무방해와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 동안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소말리는 실형 선고에 따라 법정에서 구속 됐다.

앞서 소말리는 지난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하고, 남녀 얼굴을 합성한 외설스러운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거나 욱일기를 사용하며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외치는 등 한국에서 각종 기행을 벌인 탓에 국내 누리꾼들의 입길에 올랐다.

소말리는 재판 출석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저지른 죄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한국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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