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에서 행운을 빌어!” 손흥민 후임 주장, 런던 길거리에서 대굴욕→지나가던 팬이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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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에서 행운을 빌어!” 손흥민 후임 주장, 런던 길거리에서 대굴욕→지나가던 팬이 ‘조롱’

인터풋볼 2026-04-15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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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런던 길거리에서 조롱당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한 팬이 런던에서 무릎에 붕대를 한 채 있는 로메로를 보고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SNS에서 한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엔 로메로가 휴대폰을 보며 런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로메로는 오른쪽 무릎에 붕대를 하고 있었다. 이때 한 팬이 그를 향해 “로메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행운을 빈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8위다. 강등 가능성이 있다. 이를 두고 한 팬이 런던 길거리에서 로메로를 조롱한 것. 로메로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지나갔다. 매체는 “로메로는 그다지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라고 더했다.

한편 로메로는 토트넘의 강등 위기에도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그는 직전 경기였던 선덜랜드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후반 17분 로메로가 브라이언 브로비에게 밀린 뒤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했다. 그는 눈문을 흘리며 교체됐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에 따르면 로메로는 오른쪽 무릎 측면 인대에 문제가 생겼다. 불행 중 다행으로 파열이 되진 않았다. 다만 6~8주가량 출전이 불가능하다. 사실상 이번 시즌 복귀가 어렵다.

매체는 “이번 시즌 로메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뛰지 못하고 토트넘을 강등권에서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보태는 것도 불가능한 게 확실하다”라고 설명했다.

로메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르헨티나는 6월 16일(현지시간) 알제리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출전이 가능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그 전 평가전엔 나서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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