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고 ‘기업 리뷰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선택 기준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BI 리뉴얼은 잡플래닛이 지닌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데이터와 기업 리뷰 등 실제 경험 자산을 결합해, 사용자가 이직이나 취업 등 선택의 순간에 가장 믿을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잡플래닛이 웍스피어 그룹의 ‘일 생태계(Sphere)’ 내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그룹 내 서비스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 로고 심볼은 ‘행성의 궤도’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분산된 수많은 기업 정보와 개개인의 일 경험이 정렬되어 최적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화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잡플래닛은 이를 통해 ▲정보의 구조적 정렬 ▲객관적 지표 ▲데이터 기반 ▲실제 경험 중심 등 4대 핵심 가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웍스피어와의 서비스 통합 시너지도 가시화된다. 잡코리아, 알바몬 등 그룹 내 주요 플랫폼과 데이터를 연계하고 채용 공고를 연동해 ‘탐색-비교-지원’으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부터 경력직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HR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윤현준 웍스피어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잡플래닛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커리어 가이드를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웍스피어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일의 생태계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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