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안양시장 최종 후보자로 최대호 후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존경하는 57만 안양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경선에 참여해 함께 경쟁해 주신 임채호 예비후보님에게도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경선 결과로 드러난 시민들과 당원동지의 지지와 성원은 본선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 앞으로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안양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대호 후보는 △AI 클러스터를 통한 선도도시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광역철도망 8개 노선, 18개 역세권 중심도시 구축 등 자신의 공약을 열거하며 “검증된 실력으로 이 모든 것을 증명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이 지향하는 이념과 가치를 이번 지방선거에 투영시켜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시를 만들겠다”라며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이 모든 것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내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한편, 민선 5기와 6~7기 안양시장을 지낸 최대호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다시 승리할 경우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중 처음으로 4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