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스쿨존 심야 제한속도 50km로 완화"… 성남시는 이미 '탄력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주당 "스쿨존 심야 제한속도 50km로 완화"… 성남시는 이미 '탄력 운영'

금강일보 2026-04-14 22:50:00 신고

3줄요약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차량 통행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완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민주당은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번째 생활밀착형 '착붙(착 달라붙는) 공약'을 발표했다. 24시간 내내 일률적으로 시속 30km로 묶여 있던 스쿨존 주행 속도를 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약을 담당한 이광희 민주당 의원은 "도로 구조와 통행량, 교통사고 현황, 교통안전 시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판 안내 등 철저한 안전 대책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의 이 같은 움직임에 앞서, 일선 지자체 현장에서는 이미 보행자가 적은 밤 시간대 스쿨존 제한속도 완화에 나선 곳도 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 10일부터 수정구 위례중앙초교, 위례고운초교, 위례한빛초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3곳을 대상으로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행자가 많은 주·야간 시간대(오전 7시~오후 9시)에는 기존처럼 시속 30km 속도 제한을 엄격히 유지하되, 통행이 드문 심야 시간대(오후 9시~다음 날 오전 7시)에는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상향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