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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향한 네 번째 여정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프듀재팬 SHINSEKAI)가 일본을 넘어 전 세계 팬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첫 베일을 벗은 ‘프듀재팬 SHINSEKAI’는 JO1, INI, ME:I를 배출한 일본 최대 규모 오디션 ‘프로듀스 101 재팬’ 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사상 최초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은 기존 ‘국민 프로듀서’에 더해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SEKAI(세계) 프로듀서’ 시스템을 도입, 시청층을 전 지구적으로 확장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공식 플랫폼인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집계된 투표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약 179개 지역에서 투표 참여가 쏟아지고 있다. 데뷔조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활동을 예고한 만큼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이탈리아 등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일본 현지에서도 글로벌 참가자 모집과 한일 동시 데뷔라는 파격적인 시도에 연일 높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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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퍼포먼스 대결이 시작된 3화에 이어, 오는 16일(목) 공개될 4화에서는 더욱 강력한 무대가 예고됐다. 워너원의 ‘에너제틱’ 한국어 무대와 스트레이 키즈의 ‘CASE 143’ 등 케이팝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들이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간다. 엠넷플러스를 통해 선공개된 직캠 영상들은 이미 인기 급상승 순위권을 장악하며 글로벌 팬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인상이다.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보이그룹 탄생의 순간을 담은 ‘프듀재팬 SHINSEKAI’는 매주 목요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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