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해 내한한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의 만남이 담긴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앤 해서웨이를 만나자마자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만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앤 해서웨이는 “세상에,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고, 이어 “저희 거기서 같이 사진 찍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현정은 웃으며 “아뇨, 못 찍었어요”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아쉬움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자막에는 ‘작년 뉴욕에서의 아쉬움을 오늘 풀기로’라는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의 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영상에는 메릴 스트립과 함께한 순간도 담겼다. 메릴 스트립은 고현정의 드레스를 보며 감탄했고다. 특히 고현정이 착용한 신발이 과거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신었던 제품이라는 사실이 언급되며 현장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한편 해당 영상은 15일 오후 6시 고현정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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