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출범, 해양경찰 정책 심의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출범, 해양경찰 정책 심의 본격화

파이낸셜경제 2026-04-14 20:05:12 신고

3줄요약
▲ 해양경찰청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7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였다. 좌측부터 김은정 위원, 지은석 위원, 민만기 위원, 류춘열 총무위원, 김재봉 위원장, 이희정 위원, 류은영 위원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해양경찰 업무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경찰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