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빛과전자
빛과전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KRX 기준 빛과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8%(1470원) 오른 6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빛과전자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 뒤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재개 이후 대기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는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4월 9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10일에도 급등세를 이어갔으며, 이후 거래정지를 거쳐 재개 당일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였다.
이날 별도의 공시는 없었으나, 광통신 및 광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광통신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빠르게 로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구리선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광통신은 지난 1998년 광통신 장치와 광계측기 제조·판매를 위해 설립,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변환 광트랜시버를 연구, 제조, 판매하며, 무선·유선통신, 데이터센터 시장에 응용되는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파장가변형, 전송거리 증가, 저전력, 대용량급 광모듈을 선행개발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해외 시장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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