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조작은 무슨 조작”…쌍방울 부회장 증언에 민주당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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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조작은 무슨 조작”…쌍방울 부회장 증언에 민주당 맹비난

경기일보 2026-04-14 19:5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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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대납 의혹’이 조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조작은 무슨 조작”이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 청문회에서 쌍방울 그룹 관계자가 증언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가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은 이날 청문회장에서 “필리핀에 리호남이 왔나”라는 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질문에 “왔다. 돈은 제가 직접 주지는 않았고, 돈을 회장님(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전달해 주셨고 회장님이 계신 곳까지 안내는 했다”고 답변했다.

 

돈을 건넨 이유에 대해선 “(이 대통령의) 방북 대가로 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밝혀낼 핵심 쟁점으로 대남 공작원 리호남의 필리핀 방문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방 부회장이 검찰의 이 대통령 기소 근거가 사실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러한 방 부회장 증언에 대해 서 위원장은 “이러니 여러분이 다 진술세미나 하면서 (거짓 진술을) 만들었다는 것”이라며 부인했다. 그러자 방 부회장은 “다 진실이다”라며 만약 위증이면 위증에 대한 처벌을 받겠다는 취지로도 발언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북한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방북비용으로 돈 준 사실이 이 불법국조로 오히려 더 확실해졌다”며 “민주당은 이 불법국조로 인해 이 대통령의 유죄 증거만 더 쌓이는 긁어부스럼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작은 무슨 조작이냐. 민주당은 이제 ‘방용철씨도 연어 한 접시 먹고 회유당했다’고 할 거냐”고 지적했다.

 

앞서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평택병)은 지난 8일 이 대통령의 ‘방북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진실이 규명되면 한동훈 전 대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해당 의혹이 조작으로 밝혀질 경우, 수사 과정에 대한 책임이 한 전 대표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한 전 대표는 당시에도 “진실을 규명하려면 당사자인 나를 증인으로 불러 물어보라”며 의혹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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