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감] ‘스페이스X’ 상장 기대에 미래에셋벤투·아주IB 상한가... '광통신주'도 연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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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 ‘스페이스X’ 상장 기대에 미래에셋벤투·아주IB 상한가... '광통신주'도 연일 강세

금강일보 2026-04-14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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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DB. 주식마감 금강일보DB. 주식마감

14일 성신양회, 주성코퍼레이션,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빛과전자, 퀄리타스반도체, 엑스게이트, 지니너스, 빛샘전자, 가온그룹, 에프알텍, 대신정보통신, 서울전자통신, 사토시홀딩스, 크라우드웍스, 한싹, 프럼파스트, 루멘스, 아이씨에이치, 플루토스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성신양회, 주성코퍼레이션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성신양회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850원) 오른 12,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신양회는 지난 1967년 설립돼 1976년 한국거래소 상장한 시멘트 제조업체로 단양공장을 통해 연간 1,100만 톤 생산능력을 보유,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를 공급한다. 종속회사 성신레미콘은 낮은 발열, 고강도, 비분리성 콘크리트를 포함한 특수 레미콘을 생산한다.

아울러 JinSung International을 통해 아시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시멘트 등의 수출입 업무를 하고 있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9.92%(532원) 오른 2,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말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여파로 풀이된다.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라는 강수를 두고 이란이 이에 즉각 반발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자, 해상 운송 및 물류 관련 기업들로 매수세가 몰린 것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봉쇄 조치에 대해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위치한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하며,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하는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통제하는 상황에 맞서, 미국 역시 해협 외곽에 해군을 배치해 이란을 드나드는 선박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실제로 미국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전, 베네수엘라 주변에 해군력을 집중 배치해 원유 수출을 전면 통제한 전례가 있다.

한편 주성코퍼레이션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을 기반으로 물류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이번 해상 운송 대란 우려의 수혜주로 부각됐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빛과전자, 퀄리타스반도체, 엑스게이트, 지니너스, 빛샘전자, 가온그룹, 에프알텍, 대신정보통신, 서울전자통신, 사토시홀딩스, 크라우드웍스, 한싹, 프럼파스트, 루멘스, 아이씨에이치, 플루토스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8%(8,950원) 오른 38,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3%(2,610원) 오른 11,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오는 6월 나스닥 상장(IPO)을 앞두고, 해당 그룹에 수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공시(initial confidential filing)’를 제출하며 IPO 절차를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추세에 맞춰 스페이스X가 목표 기업가치를 2조 달러(약 3000조 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주요 외신들은 보도했다.

아주IB투자는 과거 미국 법인을 통해 스페이스X 구주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 역량을 총동원한 '원팀(One-Team)' 전략으로 스페이스X 딜에 집중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약 50억달러 규모의 공모 물량을 확보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 길을 열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관련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과거 미래에셋그룹이 박현주 회장의 주도 아래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스페이스X에 총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를 선제적으로 투자했으며, 이 펀드에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자금도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됐다.

한편 스페이스X 상장에 대한 시장 전반의 관심이 높아지자 금융 당국은 국내 개인 투자가들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 법률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인 만큼 스페이스X의 투자사 중 한 곳인 미래에셋증권이 공모주를 국내 개인 투자가에게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앞다퉈 스페이스X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날 상장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대표적이다.

빛과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88%(1,470원) 오른 6,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빛과전자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으나 광통신 및 광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광통신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빠르게 로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구리선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광통신은 지난 1998년 광통신 장치와 광계측기 제조·판매를 위해 설립,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전기신호와 광신호 변환 광트랜시버를 연구, 제조, 판매하며, 무선·유선통신, 데이터센터 시장에 응용되는 핵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파장가변형, 전송거리 증가, 저전력, 대용량급 광모듈을 선행개발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해외 시장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

퀄리타스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9.98%(4,740원) 오른 20,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퀄리타스반도체는 지난 2017년 반도체 IP 전문기업으로 설립돼 2023년 코스닥에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했다.

회사는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등 다양한 IP를 다루며, SoC 개발사 및 디자인하우스를 대상으로 IP 라이센싱 및 Design Service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ICT 기술 분야에서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이 부각되며, 최첨단 반도체 공정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엑스게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1%(2,300원) 오른 9,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생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사이버 보안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엑스게이트는 지난 2010년 설립돼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VPN, FW, UTM 등 정보보안 제품을 생산, HW/SW 통합 보안 솔루션, 관제서비스, 유지보수/RMA 사업을 하고 있다.

회사는 QRNG와 PQC를 적용한 퀀텀VPN으로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하고, 홈네트워크 보안 의무화에 따른 시장 공략을 위해 대형 건설사 및 월패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강화하고 있다.

지니너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6%(1,405원) 오른 6,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니너스는 2026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대장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을 결정하는 종양미세환경(TME)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일세포 분석과 공간전사체 분석을 결합한 점이 핵심이다. 특히 종양 내 세포 이질성과 공간적 분포를 동시에 규명했다.

연구팀은 정상 조직과 대조군을 포함한 대규모 샘플에서 27만개 이상의 세포와 6만개 이상의 상피세포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대장암의 주요 종양 아형을 도출했으며, 이 가운데 ‘염증형 아형’은 진행성 암에서 유의하게 증가하며 동시에 불량한 예후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다.

공간전사체 분석에서는 아형별 종양 내 위치 차이가 뚜렷했다. 염증형 아형은 종양 가장자리에 집중됐다. 암세포 성장과 면역 회피에 유리한 미세환경을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암 치료 반응이 단순한 유전자 변이가 아니라, 종양과 면역·기질 세포 간 ‘공간적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의미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암 치료 반응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종양미세환경의 구조적 특성임을 확인했다”며 “AI 기반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를 통해 이를 정량화하고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니너스는 이번 연구를 ‘인텔리메드(IntelliMed)’ 플랫폼과 연계해 차세대 항암제 타깃 발굴과 치료 전략 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빛샘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6%(4,200원) 오른 18,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빛샘전자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빛샘전자는 전자부품 및 통신 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다.

빛샘전자는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에 사용되는 전자부품과 장비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통신 환경의 고도화에 맞춰 제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은 통신 장비용 부품 및 전자회로 관련 제품 생산으로 구성된다.

동사는 통신망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제품군 다변화와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빛샘전자 관계자는 “전자부품 및 통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온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97%(1,810원) 오른 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온그룹은 지난 2001년 가온미디어로 설립돼 2005년 코스닥 상장했으며, 2023년 가온그룹으로 변경했다. 동사는 OTT 사업과 AI 솔루션이 결합된 디바이스를 주력으로 하며, 가온브로드밴드는 2020년 설립돼 네트워크 솔루션과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90개국 240개 방송통신 사업자 네트워크를 확보해 AI 토탈 솔루션, OTT, 네트워크 디바이스, 로봇 통합 플랫폼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에프알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7%(1,485원) 오른 6,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프알텍은 이동통신 중계기와 광통신 장비 등을 개발·제조하는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중계기, 광전송 장비 등 다양한 통신 인프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에프알텍의 주요 사업은 이동통신 중계기, 광통신 장비, 네트워크 관련 장비 개발 및 생산이다. 이동통신 기지국의 신호를 증폭해 통신 품질을 개선하는 중계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통신망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장비를 통신사와 네트워크 사업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광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 네트워크 고도화와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는 통신장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프알텍은 국내 통신장비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통신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한 장비 공급을 통해 통신 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9.92%(324원) 오른 1,407원에 거래를 마쳤다.

통신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신정보통시는 지난 1987년 설립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시스템통합 전문기업이다. 정보시스템 컨설팅, 개발,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공공·금융·물류 분야의 정보시스템 구축, 유지관리,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팅, 모바일 솔루션 등을 제공함한다.

또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해 디지털전환 및 AI 관련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전자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9.95%(174원) 오른 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전자통시는 지난 1983년 설립, 1999년 코스닥 상장한 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베트남·말레이시아·홍콩에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전원사업부문에서 트랜스포머, SMPS 등을 생산하며, ODM사업부문에서는 키오스크, 노트북 터치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한다. 또한 전원용 Power supply는 전기자동차, 가전제품 등 여러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가전제품 발전과 함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토시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4%(459원) 오른 1,9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토시홀딩스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FIBER(파이버)'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이버는 데이터센터 내 GPU(그래픽처리장치)들을 연결하는 광통신 네트워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어떤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까지 분석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장비 제조사별로 관리 시스템이 나눠 있어 장애 원인과 영향을 즉시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파이버는 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수천 개 이상의 GPU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로 발전하면서, 이들을 연결하는 광통신 인프라의 안정성이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광 모듈 장애가 발생할 경우 어떤 장비와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지 즉각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대응 지연과 운영 비용 증가가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파이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멀티 밴더 광통신 데이터 통합 ▲GPU 작업 영향도 분석 ▲정비 우선순위 추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한 다양한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단일 화면에서 보여주며, 네트워크 경로를 기반으로 장애가 특정 GPU 작업에 미치는 영향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장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체 및 점검이 필요한 시점과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파이버에는 시계열 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돼 광통신 장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내부 테스트 환경에서 평균 약 24시간 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성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토시홀딩스는 파이버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장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러 관리 도구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한국첨단소재와의 협력으로 광통신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초고속 광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용 광부품 개발을 추진하고, 양자보안 통신 등 차세대 기술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광통신 사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2%(760원) 오른 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355390]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관 컨소시엄에 참여해 '초거대 산업 AI 연구지원사업' 조선 분야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 사업으로 UNIST 컨소시엄이 주관기관을 맡아 진행한다.

사업 규모는 403억원으로 2030년까지 국비 285억 원을 포함해 울산시 25억원, 기업부담금 9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조선소 현장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거대 산업 AI(파운데이션 모델)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조선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것이다.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컨설팅부터 수집·정제·검증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풀스택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주관기관인 UNIST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329180],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협력하며 사업의 핵심인 대규모 산업 특화 데이터 구축과 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다.

한싹은 전 거래일 대비 29.92%(1,080원) 오른 4,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싹은 지난 1992년 설립돼 2000년 법인사업자로 전환하고, 202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시ㅏ는 연결 종속회사로 주식회사 인콤과 인콤정보통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콤은 2025년 이트론의 가상화사업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며, 망간자료전송, 패스워드관리, 보안전자팩스, 스마트빌링, 통합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럼파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130원) 오른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럼파스트는 지난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중국 랑팡동양관재유한공사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회사는 플라스틱 배관자재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며, PB 난방/급수 파이프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원료인 폴리뷰틸렌을 일본 Mitsui Chemical사로부터 국내 독점공급받아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 체계를 구축했다. 다년간의 납품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및 시공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여 건설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루멘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225원) 오른 9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루멘스는 지난 1996년 설립돼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LED 전문기업으로, LED, LGP, 자동차전장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2007년부터 중대형 LCD BLU용 LED 시장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세계 최초로 Flip-Chip솔루션, Edge type BLU, QD LED를 개발했다. 또한 MLD, MLP, FLD 기술 개발과 Mini/Micro LED 애플리케이션 적용을 통해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이씨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29.99%(347원) 오른 1,5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상장 후 메인일렉콤의 폴리우레탄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하며 수직계열화 달성했다. 기초·복합·첨단소재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여 IT기기, 자동차전장용 소재 및 부품을 생산하며 친환경 유연 박막 안테나, 전자파 차폐 가스켓 등을 공급한다.

또한 독자 개발한 기술로 세계 최초 친환경 유연 박막 안테나 개발에 성공,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플루토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2%(102원) 오른 4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플루토스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대영포장,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TIGER 200선물인버스2X, 대한해운, 신성이엔지,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대우건설, 부국철강,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삼성전자, 남해화학,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레버리지, TIGER 반도체TOP10, KODEX 200, 한솔테크닉스, KODEX 미국우주항공,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흥아해운, 알루코, KODEX 미국S&P500, KODEX 코스닥150, 한국ANKOR유전, TIGER 미국S&P500,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미래에셋증권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대한광통신, 오가닉티코스메틱, 우리로, 빛과전자, 세림B&G, 에코플라스틱, 아주IB투자, 파워넷, 카티스, 위지트, 한국첨단소재, 애머릿지, 대신정보통신, 텔콘RF제약, 기가레인, 엔투텍, 드림시큐리티, 플루토스, 보원케미칼, 퀄리타스반도체, 대주산업, 우리넷, 알에프텍, 기산텔레콤, 진영, 에이스테크, 쏠리드, LK삼양, 썸에이지, 캡스톤파트너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9.13포인트(2.74%) 상승한 5,967.75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1.38포인트(2.61%) 뛴 5,960.00으로 출발해 한때 6,026.52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에 재진입한 것은 미-이란 전쟁 발발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장중 고가 6,180.45) 이후 처음이다. 당시 코스피는 7.24% 급락하며 5,791.9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04포인트(2.00%) 오른 1,121.88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77포인트(1.89%) 오른 1,120.61로 출발해 상승세를 키워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천14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2억원, 1천290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1원 내린 1,481.2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천278억원, 1조2천55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에 개인은 2조3천93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4천430억원 매수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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