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가 발로란트 팀 소속인 ‘RB’ 구상민, ‘Francis’ 김무빈, ‘Ivy’ 박성현, ‘Xross’ 정환과 2028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공=농심 레드포스
농심 레드포스는 퍼시픽 어센션 무대에서 리그 재진입을 이뤄낸 뒤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를 1시드로 마치며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후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창단 첫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 발로란트 e스포츠 역사상 어센션 출신 팀 최초의 마스터스 우승이라는 이정표를 수립했다.
이번 재계약에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문화를 더욱 단단히 축적해 나가겠다는 농심 레드포스의 고민이 반영됐다. 가장 치열했던 순간을 함께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운 팀의 서사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인 동행을 바탕으로 농심 레드포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재계약을 발판으로 새 시즌 전력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팀이 쌓아온 서사와 경쟁력을 더욱 선명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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