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기 풍년…삼치·방어 안 잡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참조기 풍년…삼치·방어 안 잡혔다

한라일보 2026-04-14 19:20:13 신고

3줄요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참조기와 갈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올해 제주지역 연근해 어선의 수산물 위판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어, 멸치, 삼치 등 일부 어종은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6개 수협의 1분기 수산물 위판량은 7919t, 위판액은 1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47.8% 늘었다.

가장 많이 잡힌 어종은 갈치로 2529t·590억원을 기록했다. 위판량은 2.5% 감소했지만 위판액은 49.2% 증가했다. 참조기는 297t·83억원으로 각각 16.9%, 77.7% 늘었다. 옥돔은 위판량은 0.4% 많은 259t, 위판액은 35.1%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방어는 71t의 위판량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22.8% 감소했는데, 위판액은 10억원으로 4.8% 증가했다. 멸치는 4t·2800만원에 그치면서 각각 94.5%, 7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치도 각각 33.4%, 29.2% 감소한 217t·7억9200만원의 위판실적에 그쳤다.

3월 한달 위판 실적도 1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위판량은 2978t, 위판액은 381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31.6%, 67.0%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로는 갈치가 880t·211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4.1%, 53.2% 증가했다. 갈치 조업은 일평균 연승어선 41척이 출어해 제주도 서부와 서남부 해역에서 조업에 나섰다.

1년 전 위판량 6t, 위판액이 2억5900만원이었던 참조기는 159t·51억2500만원으로 각각 2550%, 1878% 급증했다. 옥돔 위판량도 139t으로 51.1% 늘었고, 위판액은 41억2700만원으로 125.3% 증가했다.

반면 고등어, 방어, 멸치, 삼치는 위판량이 감소했다. 고등어는 119t·4억67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0.5%, 34.1% 감소했다. 방어는 위판량이 6t에 그쳐 1년 전보다 66.7% 감소했는데, 위판액은 9500만원으로 30.1% 증가했다. 1년 전 108t·4억8400만원의 위판실적을 올렸던 삼치도 올해는 76t·1억9300만원에 그치면서 각각 29.6%, 60.1% 줄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