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김수용, 생명 건진 찰나의 순간…동료들 '골든타임' 활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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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김수용, 생명 건진 찰나의 순간…동료들 '골든타임' 활약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14 19: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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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김수용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생명이 위급한 순간, 동료들 덕에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연예계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코미디언 이진호가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덕에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예계에 따르면,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를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한 사람이 강인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진호와 전화 통화를 하던 강인은 이진호의 건강 이상 징후를 감지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신속한 신고로 다행히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이송된 이진호는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처럼 위급한 순간에 동료들의 빠른 대처로 생명을 지킨 사례들이 최근 연예계에서 잇따르고 있다.

코미디언 김수용 역시 지난해 11월 유튜브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그는 임형준, 김숙과 콘텐츠 촬영을 위해 가평을 찾았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이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와 동료들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임형준과 김숙의 매니저는 119 신고 후 번갈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여기에 우연히 임형준이 협심증 약을 소지하고 있었고, 구급대원들이 신속히 도착하면서 김수용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만약 혼자 있었다면 회복하기 어려웠을 극적인 순간이다.

당시를 떠올리며 김수용은 "영안실로 향하던 중 의식이 돌아와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라며 긴박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심근경색과 뇌출혈은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서 돌연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이번 사례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주변인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골든타임을 안 놓쳐서 정말 천운이네", "살 운명이었나보다", "앞으로 건강하시길", 평생 감사해야겠다", "친구 덕분에 살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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