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트리는 전 세계 누적 가입자 7,00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가입자 수 역시 37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서비스는 13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타임트리의 핵심 경쟁력은 일정의 실시간 공유와 동기화 기능이다. 구성원 가운데 한 명이 일정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면 해당 내용이 즉시 반영돼 모든 참여자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메신저, 문자, 개별 메모 등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일정을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능이 반복적인 일정 확인 과정을 줄이고, 구성원 간 소통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 일정 관리, 커플 약속 조율, 동호회 및 팀 프로젝트 일정 운영 등 다양한 생활·업무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타임트리는 국내 시장 특성에 맞춘 브랜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정보 검색과 객관적 후기, 서비스 검증을 중요하게 여기는 국내 이용자 성향을 고려해 서비스 효용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사용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능을 접하고 실제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차진 타임트리 대표는 “국내 활동은 단순히 이용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일정 관리가 원활한 소통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과정”이라며 “공유 캘린더가 제공하는 편의성을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알리고,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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