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4일 오후 1시 5분께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운전한 40인승 관광버스에 80대 2명이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은 팔다리 등을 다쳐 닥터헬기를 통해 충북대 병원으로 이송됐고, 또 다른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사고 당시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해당 버스 탑승객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차를 타기 위해 주차장 안을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보행자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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