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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14일 오후 빗썸 관계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월에도 같은 의혹으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빗썸 대표 등과 저녁 자리를 가지며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실제로 김 의원의 차남은 해당 시점에서 약 두 달 뒤인 지난해 1월 빗썸에 채용돼 6개월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빗썸뿐만 아니라 경쟁 업체인 두나무 대표에게도 차남의 이력서를 전달하며 취업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금융위원회를 소관하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두나무 독과점 문제를 지적하는 보복성 질의를 수 차례 해 차남이 재직한 회사를 밀어주려 한 의혹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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