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 제6차 회의를 열어 사천시장, 양산시장, 고성군수, 하동군수 선거구에 대한 예비경선을 실시하고, 각 선거구별 1위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후보자의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예비경선 결과 사천시장에는 유해남(전 창원KBS총국장), 양산시장에는 한옥문(전 양산시의회 의장), 고성군수에는 하학열(전 고성군수), 하동군수에는 김현수(전 KBS 방송기자)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예비경선 통과자는 해당 지역 현직 단체장과의 본경선을 거쳐 최종 공천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단계별 공천 절차를 통해 공정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후보 선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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