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매칭 시스템으로 ‘상담 효율’ 극대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올댓트래블’의 핵심은 ‘비즈니스 커넥팅’이다. 참가기업과 정부·지방자치단체, 대·중견기업, 투자사 간의 1대1 밀착 상담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행사 첫날과 둘째 날 양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의 최대 강점은 ‘사전 매칭’에 있다. 참가기업이 비즈니스 니즈와 희망 미팅 시간을 등록하면, 바이어와 투자사가 이를 사전에 검토해 매칭을 수락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대기 시간 없이 검증된 파트너와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사무국 관계자는 “회사소개서와 IR 자료를 기반으로 정교한 매칭이 이뤄지는 만큼 실질적인 계약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참가사엔 ‘판로 개척’, 바이어엔 ‘혁신 파트너’ 기회
참가기업에는 다각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주최측에 따르면 참가사들은 ▲지자체 및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대·중견기업과의 사업 연계 ▲투자자 매칭 등의 기회를 얻는다. 특히 관광벤처와 스타트업에는 자사 서비스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가 될 전망이다.
바이어와 투자사 입장에서도 실익이 뚜렷하다. 관광은 물론 모빌리티, AI(인공지능), 플랫폼, 로컬 콘텐츠 등 유망 분야의 참가사들을 한자리에서 비교 검토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참여 바이어 구성은 중소기업(33%), 기관/관공서(21%), 투자사(21%), 대기업(13%) 순으로 나타나, 민관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킹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ONLY ATT’ 프로모션과 풍성한 현장 이벤트
참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ONLY ATT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전시 기간에만 제공되는 한정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신규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들의 활발한 교류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강화됐다. 스탬프 투어와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돕고,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2일에는 해외 왕복 항공권, 특급호텔 숙박권, 여행 패키지 등이 걸린 대규모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해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누적 매칭 1044건… 관광 산업 ‘비즈니스 허브’ 우뚝
올댓트래블의 성과는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비즈니스 매칭 건수는 총 1044건에 달하며, 지난해 행사에만 1만 2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210개사가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는 250여개사가 350여부스를 설치해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박람회 현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추산하고 있다.
올댓트래블 사무국 관계자는 “온라인 등록 시 제공하는 기업 정보가 바이어의 매칭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전략적인 자료 업로드가 필요하다”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기업에 한해 매칭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조기 신청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2026 올댓트래블’은 이데일리, 코엑스, 이즈피엠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한국스마트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참가 신청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