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 "농협법 개정안에 자율성 담겨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 "농협법 개정안에 자율성 담겨야"

중도일보 2026-04-14 16:58:09 신고

4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 위원들이 13일 열린 농협법 개정 관련 회의에 참석해 함께 건의문을 채택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는 13일 농협법 개정안에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 가치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협동조합 자율성 및 헌법적 가치 존중 ▲구성원과 합의를 통한 입법 추진 ▲국회·정부와의 농협 개혁 방안 수립에 적극 협조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농협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혁 필요성 공감하지만,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원칙도 함께 존중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특히 조직 운영과 관련된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절차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전시조합운영협의회는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은 협동조합의 핵심 가치다. 향후 농협법 개정 논의가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효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