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9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중장년 경력지원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지난 9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경력지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제공)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중장년층이 보유한 숙련기술을 새로운 직무에 연계해주는 전문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구직자가 실제 현장에 참여해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총 64명(1·2차 합산)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14일 오후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경력지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제공)
현장에서는 사회복지, 시설관리, 간호조무, 숲 해설가 등 현재 모집 중인 참여기업의 구체적인 직무 정보가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일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구직자는 "단순한 구인·구직 정보 제공을 넘어 스스로 커리어를 재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지연 센터장은 "이번 중장년 경력지원제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중장년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해결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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