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하나은행이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세미나를 열고 연금 운용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2026 하나은행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운용 전략과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수도권 소재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은퇴 환경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성과 관리 방안 ▲퇴직연금 운용 전략 ▲하나은행의 연금 고객관리 서비스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주요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만큼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연금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연금 분야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등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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