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면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5분께 평택시 고덕북로 일대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인근 농업인의 119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관 등 인력 32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34분여 만인 오후 5시19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공장 내장재 일부가 불에 타고, 공구류 등이 물에 젖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샌트위치 패널 벽면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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